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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보장' 류현진, 올시즌 얼마나 많이 봤을까

admin 2020-04-22 09:50:27 조회수 36

'시청률 보장'류현진, 올시즌 얼마나 많이 봤을까 

​2019.10.0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을 향한 야구팬들은 관심도는 어느 정도일까.

류현진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45분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과 NLDS 3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 2019시즌 류현진 중계, 최고 시청률 경기는?

올 시즌 TV 중계된 류현진의 선발 경기 중 어느 경기 시청률이 가장 높았을까. 미디어 매니지먼트 전문회사 '미디어오딧코리아'에 따르면 6월 2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 시청률이 8.6%(MBC 5.5%, MBC SPORTS+ 3.1%, 닐슨 전국 가구 기준)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앞두고 평균자책점 1.26으로 올 시즌 가장 낮은 수치였다. 류현진의 10승 도전 경기였고, 일요일 아침 8시부터 중계된 콜로라도전은 전국 27.1%의 가구가 시청하며 2019시즌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수비 실책으로 6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10승은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반대로 가장 낮은 시청률은 8월 1일 쿠어스필드 콜로라도 원정 경기였다. 2.4%에 그쳤다. 새벽 4시 10분에 시작된 경기인데다, 6월말 열린 쿠어스필드 콜로라도전에서 4이닝 3피홈런 7실점으로 부진했기에 기대 심리가 낮았다.


 

# 다저스 6년간 류현진 경기 시청률 추이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류현진 선발 경기는 시청률을 보장하는 스포츠 컨텐츠였다. 6년 동안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경기는 2013년 데뷔 시즌이었다. 2013년 7월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로 류현진이 추신수(신시내티)와 맞대결을 펼쳤던 경기였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코리안 투타 빅리거의 대결,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였다. 류현진-추신수 맞대결 경기는 12.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3시간 가까이 되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야구 경기 시청률도 10%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류현진 경기 TV 중계의 연간 시청률은 2년 연속 14승을 기록한 2014년이 6.0%로 가장 높았다. 어깨 수술로 쉰 2015시즌을 제외하고, 수술 복귀 후 2017년부터 승수가 증가하면서 연간 시청률도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